트위터나 다른 분들의 연성은 보는데 막상 제 것엔 손을 못대네요. 공부한다고 학원에 다녀서... 8월에 시험도 쳐요ㅎㅎ 다행히 모의고사에선 합격선이긴한데, 공부하느라ㅠㅜ 8월 되자마자 공지 수정입니다. + A Wolf와 도련님과 개는 다시 써야할텐데ㅠㅠㅠㅠ + cp 왼른값은 없앴습니다.
※ 날조 주의 ※ 캐붕 주의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여느 때처럼 창을 열고 눈부신 햇볕에 손을 들어 얼굴을 가린다. “출근해야지.” 씻고 나와 옷장을 연다. 구석에 걸려있는 선수 유니폼 대신 가운데에 모여있는 셔츠 중에서 하나를 꺼내 걸치고 단추를 잠근다. 한 손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든...
식사를 끝내고 계산은 태섭이 했다. “내가 내도 되는데.” 어제 택시비도 냈잖아. “덕분에 잘 먹어서요.” 후식으로 뽑은 커피까지 마신 후 종이컵을 입에 문 태섭은 기지개를 켰다. “오토바이보다 차가 편하겠지?” “뭐하게요?” “밥도 먹었겠다, 음..” 손가락으로 턱을 긁은 대만이 고민하다 말했다. “데이트? 어젠 술 마시느라 정신 없었으니...
점심 식사를 끝내고 넷은 농구 코트에 모였다. “무릎은..” “예전에 다쳤었어.” 센도의 질문에 간단히 답한 미츠이는 공을 튕겼다. “어떻게 나눌까?” “너랑 후쿠다.” 센도가 우오즈미에게 묻자 그가 답했다. 둘씩 팀을 이룬 센도는 후쿠다에게 공을 던졌다. 센도와 후쿠다의 마크에 막힌 우오즈미가 외곽의 미츠이에게 패스하자 미츠이는 림을 향해 공...
멜로망스 - 사랑인가 봐 / MeloMance - Love, Maybe ※ 대만이는 무릎 부상으로 중학교 졸업 후 농구를 안합니다 ※ 준호는 같은 중학교에서 농구한 친구 ※ 날조 주의 ※ 캐붕 주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상상하는 게 요즘 내 일상이 되고 “원온원하고, 같이 밥 먹고..” 태웅은 노트에 적어 나갔다. 재활을 끝내면 다시 뛸 수 있을...
※ 농구 안함 ※ 여체화 주의 ※ 날조 주의 ※ 캐붕 주의 며칠 후. 뒤통수에 커다란 반창고를 붙이고 복도를 걸어다니는 호열의 주변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하긴 눈에 잘 보이는 크기였으니. 호열은 바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냈다. 피 흐른다고 막아줬던. ‘갖다주긴 해야할텐데.’ 뒷머리를 긁적이려다 옆머리를 긁적인 후 옥상에 올라갔다. “머리 ...
온리 글 / 자급자족 글연성 2.5D : 짐조지 2D : 대만른 요즘엔 대만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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